THEN, NOW

AND FOREVER

그때, 지금 그리고 영원히.

THEN, NOW

AND FOREVER

그때, 지금 그리고 영원히.

변화하는 미술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조화.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줍니다. 삼세영 갤러리는 과거를 다루는 삼세영과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이 켜켜이 쌓이고 모여 여러분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공간입니다.

PERMANENT & SPECIAL

EXHIBITIONS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줍니다. 삼세영 갤러리는 과거를 다루는 삼세영과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이 켜켜이 쌓이고 모여 여러분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공간입니다.

GREETINGS

즐거움과 치유 그리고 자유와 편안함이 공존하는 삼세영 갤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삼세영은 2021년 12월 1일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한 미술관입니다.


2009년 말 서울 평창동으로 이주한 삼세영의 창립자이자 관장인 이규성 본인은 사업적의도보다 누구나 흥미롭게 저의 수집품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자 계획하였습니다. 후에 저는 저의 자택 가까이에 위치한 삼세영을 재건하며 이 기관의 넓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활용하여, 비단 저의 수집품을 전시하는 공간만이 아닌 정기적인 전시와 현대미술을 위한 세미나의 장, 그리고 강연과 소규모 공연들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사용되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저희 삼세영은 예술의 미래에 대해서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외국의 유수 갤러리들, 그리고 박물관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예술에 대한 안목과 문화를 배우고,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그들에게도 보여주고자 합니다. 더불어 고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카페와, 아티스트들의 창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프트샵을 마련하였습니다. 저희는 창조적인 모든 것들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하고 협업할 것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기저로 우리 기관은 자발적으로 발전하고 확대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이 그들에게 재미와 치유의 장이 되길 다시 한번 소망합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Welcome to Samseyoung gallery where everyone can amuse, heal and feel free and easy! Samseyoung is brand new since it opened its business on December 1, 2021. Lee, Kyu-Sung, co-founder and president of Samseyoung, simply started to plan an art gallery without any business intention since late 2009 when I moved into a house at Pyeongchang-dong, Seoul, but with only wish for the place where I could share my collections with whoever find it useful. After I finally realized and built a Samseyoung gallery at a location which is near my house, it is relatively spacious and environmentally natural so that I am dreaming to develop not only my collections to be displayed to viewers but also provide regular exhibition for contemporary art, seminar, lecture, small performance and so one.


Furthermore, we will also see how the art will be progressed in the future. Samseyoung would also like to exchange the exhibitions and programs with foreign galleries and museums, so we could learn from them and show ours to them. We would provide a café for taking a rest and a gift shop that could display and sell pieces the artists create. We, Samseyoung, welcome all ideas and creative pieces, and would like to work and collaborate with the artists no matter what. Samseyoung will be voluntarily developed and enlarged by the artist and participant with their brilliant idea and help as time goes by, and, again and hopefully, the place for them for fun and healing.

As always, I pray to God and thank you for everything.

이규성 CEO

SPACE

A. Permanent Exhibitions

B. Special Exhibitions

C. Cafe

D. Terrace

E. Office

Perspactive View

Front Elevation

Side Elevation

Floor Plan

Flow

변화하는 갤러리,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조화.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줍니다. 삼세영 갤러리는 과거를 다루는 삼세영과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이 켜켜이 쌓이고 모여 여러분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공간입니다.

PERMANENT & SPECIAL

EXHIBITIONS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줍니다. 삼세영 갤러리는 과거를 다루는 삼세영과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이 켜켜이 쌓이고 모여 여러분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공간입니다.

GREETINGS

즐거움과 치유 그리고 자유와 편안함이 공존하는 삼세영 갤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삼세영은 2021년 12월 1일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한 갤러리입니다.


2009년 말 서울 평창동으로 이주한 삼세영의 창립자이자 관장인 이규성 본인은 사업적의도보다 누구나 흥미롭게 저의 수집품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자 계획하였습니다.


후에 저는 저의 자택 가까이에 위치한 삼세영을 재건하며 이 기관의 넓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활용하여, 비단 저의 수집품을 전시하는 공간만이 아닌 정기적인 전시와 현대미술을 위한 세미나의 장, 그리고 강연과 소규모 공연들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사용되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저희 삼세영은 예술의 미래에 대해서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외국의 유수 갤러리들, 그리고 박물관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예술에 대한 안목과 문화를 배우고,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그들에게도 보여주고자 합니다. 더불어 고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카페와, 아티스트들의 창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프트샵을 마련하였습니다.


저희는 창조적인 모든 것들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하고 협업할 것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기저로 우리 기관은 자발적으로 발전하고 확대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이 그들에게 재미와 치유의 장이 되길 다시 한번 소망합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Welcome to Samseyoung gallery where everyone can amuse, heal and feel free and easy! Samseyoung is brand new since it opened its business on December 1, 2021. Lee, Kyu-Sung, co-founder and president of Samseyoung, simply started to plan an art gallery without any business intention since late 2009 when I moved into a house at Pyeongchang-dong, Seoul, but with only wish for the place where I could share my collections with whoever find it useful. After I finally realized and built a Samseyoung gallery at a location which is near my house, it is relatively spacious and environmentally natural so that I am dreaming to develop not only my collections to be displayed to viewers but also provide regular exhibition for contemporary art, seminar, lecture, small performance and so one.


Furthermore, we will also see how the art will be progressed in the future. Samseyoung would also like to exchange the exhibitions and programs with foreign galleries and museums, so we could learn from them and show ours to them. We would provide a café for taking a rest and a gift shop that could display and sell pieces the artists create. We, Samseyoung, welcome all ideas and creative pieces, and would like to work and collaborate with the artists no matter what. Samseyoung will be voluntarily developed and enlarged by the artist and participant with their brilliant idea and help as time goes by, and, again and hopefully, the place for them for fun and healing.

As always, I pray to God and thank you for everything.

이규성 CEO

SPACE

A. Permanent Exhibitions

B. Special Exhibitions

C. Cafe

D. Terrace

E. Office

Perspactive View

Front Elevation

Side Elevation

Floor Plan

Flow

WORK SK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