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눈이 가는 길. 눈이 보이는 곳

삼세영 기획전


Source

삼세영 미술관

Description


‘MORE AND MORE ASPIRING COMMA’

‘더 커다란 열망을 위한 휴식'은 작가가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임과 동시에 ‘마마콤마'라는 이름의 의미를 설명해 준다.

일러스트레이터이기 이전에 패션디자이너였던 작가는, 옷의 도면을 그리고 패턴을 조합해 브랜드의 특성에 맞는 의상을 만든다.

반면, 일러스트레이터 마마콤마는 자신만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

하루 하루의 감정을 기록하고자 그녀가 그린 '오늘의 얼굴’을 통해 "사람들 또한 기쁘고, 울적하거나, 불안한 각자의 표정을 찾는다.



[시선] 눈이 가는 길. 눈이 보이는 곳

삼세영 기획전

Title

[시선] 눈이 가는 길. 눈이 보이는 곳

Source

삼세영 갤러리

Description

‘MORE AND MORE ASPIRING COMMA’

‘더 커다란 열망을 위한 휴식'은 작가가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임과 동시에 ‘마마콤마'라는 이름의 의미를 설명해 준다.

일러스트레이터이기 이전에 패션디자이너였던 작가는, 옷의 도면을 그리고 패턴을 조합해 브랜드의 특성에 맞는 의상을 만든다.

반면, 일러스트레이터 마마콤마는 자신만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

하루 하루의 감정을 기록하고자 그녀가 그린 '오늘의 얼굴’을 통해 "사람들 또한 기쁘고, 울적하거나, 불안한 각자의 표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