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꿈

단아한 백자전 _ 김원교의 먹 墨 그림과 함께

Source

삼세영 미술관

Description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하겠다는 이념 아래 유교를 통치의 근본으로 세운 조선의 대표적인 도자인 백자.


특별히 조선의 백자는 나라의 관리를 통해서 만들어 지면서 그 질이 우수하였으며, 전쟁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그 명맥을 이어 나갔다. 삼세영에서는 사발에서부터 명기,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용된 우리의 맑고 깨끗한 순백자들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삼세영의 소장품에서 영감을 받은 김원교 작가의 먹그림과의 조화를 통해 또 다른 감동을 함께 하고자 한다.



강덕현 Live Painting

강덕현

Title

[MERONG]

Source

삼세영 미술관

Description

2월 4일 강덕현 작가님의 라이브 페인팅 행사 영상을 전합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조금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삼세영